운동하는 여자는 아름답다 23.8.14

 

혹시 제목 보고 오해하실까봐 한마디 적자면

운동하는 사람은 성별에 관계 없이 모두 아름답습니다.

저도 운동의 필요성을 아주 심각히 느끼고 있는데요.

 

우리 모두 운동 열심히 합니다 : )

 

 

요즘 이런 복장으로 헬스장 오시는 분들 계실까요..?

실제로 보진 못했고 의도하진 않았지만 AI가 이런 그림을 그려줬습니다.

여담으로, 헬스장에 가면 남자인 저보다 더 무게를 높게 드는 여성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사실 뭐 저는 헬린이라 개의치 않지만..

의식하게 되는건 어쩔 수 없네요..!

 

 

 

헬스장에서 멍때리는 사람 꽤나 있더라구요.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는지 물어보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냥 너무 힘들어서 잠시 쉬는걸까요?

아니면 집에 가스불 잠갔는지가 갑자기 걱정되는 걸까요.

잡생각은 그만하고 한 세트나 더 해야겠습니다.

 

 

아무리봐도 고중량인 것 같은데

저 여유있는 표정,,,, 고수임에 틀림없습니다.

부끄럽지만 전 벤치를 거의 하지 않아서, 모양이 조금 이상해도 구분할 수 없습니다.

 

 

헬스장에서 운동안하고 사진만 찍는 분들 계신가요?

여기 한 분 추가요.

우리 AI 친구는 문자를 이미지에 넣을 때 이 세상 언어가 아닌 것을 넣습니다.

왜 그런걸까요? 공부좀 해야겠습니다.

아무리 봐도 아디X스인데...

 

 

 

군살 없는 몸매는 그녀가 운동을 평소에 꾸준히 해왔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상대방을 바라보는 그녀는 눈빛은 말을 함부로 하면 자칫 맞을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초콜릿 복근이 인상적입니다.

옷은 좀 에러가 난 것 같은데, 오늘은 넘어 가겠습니다.

오늘은 옷을 보러 온게 아니라 근육에 자극을 받기 위함이니까요.

 

 

 

헬스장은 아닌 것 같고, 운동 선수 포스를 뿜고 있습니다.

햇빛의 열기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운동하는 그녀의 에너지가 너무 멋집니다.

 

 

 

에러 투성이지만 그래도 가지고 왔습니다.

저 뒤에 있는 중량을 든다면 사람이 아닌걸로~

 

오늘 다소 아쉬운 그림들이 많은데 좀 더 다듬어서 다음에 다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