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판타지 소설에 한창 매료되어 다양한 소설들을 접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중세시대 마녀들은 꽤나 자주 등장하는 캐릭터군이었는데요.
요즘은 마녀보다 마녀사냥이라는 단어를 주로 쓰는 것 같지만요...
마녀가 과연 악하기만 할까요?
그들은 정말 억울하게 사냥을 당한걸까요?
궁금증을 가지고 오늘은 여러 마녀를 그려보기로 합니다.

전혀 요청하지 않았지만 글래머한 마녀가 등장하였습니다.
할로윈에 등장할 법한 거대한 모자를 쓴 마녀입니다.
🌞 햇볕 쨍쨍할 때 쓰면 딱일 듯

어딘가 스칼렛위치의 느낌이..!!
마녀는 서양에서 유래했으므로 좀 더 실제 마녀의
모습에 가까운 이미지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넘어갑니다.

2D는 판타지 느낌을 강하게 줄 수 있습니다.
비교적 쉽게....
어떤 프롬프트를 써도 2D는 웬만하면 괜찮게 나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마녀의 수정구슬이라기 보다는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장식을 떼어낸 듯한..
마녀라 흰 머리가 잘 어울립니다^^

이번엔 수정구슬이라기보다 지구... 🌎
지구가 맞다면 마녀보다 여신에 가깝겠네요.
숭배합니다!!

수정구슬이 여전히 마음에 들지 않아요.
너무 작은 거 아닙니까ㅎㅎ
달도 너무 비현실적으로 약간 망한 이미지인데
차마 버릴 수 없는.. 마녀님

기도를 하는 걸까요.
주문을 외우는 걸까요.
한 가지 확실한 건 참으로 미녀로다.

같은 사람? 다른 느낌~
귀만 뾰족하다면 엘프 마법사같은 느낌이네요.
저에겐 어색한 부분이 보이는데
자세히 봐야 보이기 때문에 넘어가겠습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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