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리. 전장의 여천사 23.7.27

천사는 판타지 장르에 단골 소재입니다.
실제로 천사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이 믿고 바란다면..
온 우주가 도와 현실로 만들어 줄거라 믿습니다^^

오늘은 천상계 전쟁에서 무서운 활약을 보여주는
전장의 여천사 이미지를 만들어봅니다.

게임에서 등장하는 캐릭터 같습니다.
어딜 보고 있는걸까요?
각도며 , 전체적인 분위기가.. 계속 보게 만드는 캐릭터입니다. 매력있네요.

이분도 엄청난 포스를 가지고 계시네요.
아무리 천사라도 이분 앞에서는 말 조심 해야할듯..

날개가 조금 부자연스럽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이미지입니다.

날개가 4개라면 2개보다 더 빠르게 날 수 있을까요?
궁금하지만 입 다물고 있겠습니다.

제대로 화가 나신 것 같은데 조용히 지나가겠습니다.

가끔 저런 요청하지 않은 뒷배경을 그려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류일까요?
공부가 더 필요합니다.

싸우러 가는중   🚶‍♀️ 〰️

다소 날개 비율이 안맞는 것 같은데요 ㅎㅎ
그린 사람 (AI) 마음이겠죠?
공부를 더 해야 합니다.

이제는 그냥 막 갖다 붙입니다 ㅎㅎ
쌩뚱맞은 위치지만 아직 초반이니  적당히 넘어가겠습니다.

2D는 비교적 그림이 잘 나오는 편입니다.
하지만 엉뚱한 요청은 엉뚱한 작품을 탄생시키죠.

이런 느낌은 또 색다르네요.
여천사라기보다 여신에 좀 더 어울립니다.
날개는 여전히 작습니다만..
다음을 기약하며!